키스 더 스카이(Kiss The Sky, 1998)

오랜 친구이자 사회적으로 성공한 프로페셔널, 제프(윌리암 L. 페리 분)와 페리(패트리시아 차보노 분). 사회적인 명성과 경제적인 안정 속에 미국 중산층의 안락함을 누리게 된 그들은 이제 아메리칸 드림에 성공한 주인공처럼 보인다. 그러나 늘 일상적이고 바쁜 생활은 그들을 무료하게 만들고 삶의 의미조차 잃게 […]